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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22-09-05 09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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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목소리가 들려?

  • 감별 저
  • 2022-09-05
  • 기타
[ 저는 죽은 거예요? ]
시작이라는 단어와 함께하는 3월에 하늘이 어쩐지 무거웠다.
창밖을 바라보는 나의 눈은 그저 똑똑한 회색빛 꼬마를 바라보기 힘들어 피한 것뿐이었다.
“그런 것 같아. 내 능력이 겨우 이런 거라 미안해.”

귀신이 죽은 사람이라면 말이야. 그들의 존재가 두렵고 피하게 되는 건. 죽어서도 떠돌 만큼의 미련이 남은 아쉬움 때문인 걸까?
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없고, 무거운 마음이 버거워 떨기만 하는 거지. 하지만. 그들이 너에게 말을 걸어온다면 어떨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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